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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용산공원서 스몰웨딩 '무료 대관'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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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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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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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예식 한 번으로 여유있는 진행…서울시, 예비부부 신청 접수

용산가족공원 결혼식. /사진제공=서울시
용산가족공원 결혼식. /사진제공=서울시
서울 중부공원녹지사업소가 소규모 친환경 결혼식인 '공원 내 작은 결혼식'을 오는 3월부터 10월(7·8월 제외)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원 내 작은 결혼식은 남산공원 호현당, 용산가족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시중 예식장을 대관하려면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달하는 비용이 들어간다. 하지만 공원 내 작은 결혼식은 대관료가 무료다. 예비 부부만의 취향을 살려 예식장을 꾸미고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다. 예식 횟수는 공원당 하루 한 번으로 제한돼 시간에 쫓기지 않고 결혼식을 치를 수 있다.

용산가족공원에는 현재 넓게 트인 잔디광장과 연못이 조성돼 서구풍의 아름다운 야외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 하객 규모는 150명 내외로 제한된다.

남산공원은 전통혼례에 알맞은 환경이 조성돼 있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남산을 배경으로 한옥건물 호현당에서 백년해로를 기약할 수 있다. 하객 규모는 100명 내외로 진행이 가능하다.

공원 내 작은 결혼식은 서울시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예비부부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 협력단체 중 1곳을 선정해 상담을 거쳐 맞춤형 예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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