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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신학기 맞아 통학로 등 맞춤형 학교안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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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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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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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2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동명초등학교 앞 통학로에서 구청 및 한전 관계자들이 어린이들의 통학에 방해가 되는 전봇대를 뽑아내고 있다.기사내용과 무관./사진=뉴스1DB
지난해 9월 2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동명초등학교 앞 통학로에서 구청 및 한전 관계자들이 어린이들의 통학에 방해가 되는 전봇대를 뽑아내고 있다.기사내용과 무관./사진=뉴스1DB
교육부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차관 이하 실·국장이 초중등학교와 대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초중등학교의 경우는 시도 부교육감이, 국립대학은 대학 사무국장과 합동 점검이 실시된다.

이번 점검은 공통적인 대응이 필요한 분야(통학안전, 미세먼지 등)는 모든 시도를 점검하고, 사전에 각종 통계자료 등의 분석을 토대로 확인된 시도별 안전취약 요소에 대해서는 맞춤형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안전 분야별 점검표를 활용해 빈틈없이 확인하고, 시도별 취약분야에 대해서는 자체 조치사항은 물론, 앞으로의 구체적인 대응계획까지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점검반은 코로나-19에 대한 대응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개인별 위생교육 준비 상황과 대학의 중국 입국 학생 관리체계 등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은 지난 1월, 시도별 학교 현장을 방문해 자체적인 예비점검을 실시했고, 2월에는 교육청 안전부서 담당과장 연석회의를 개최해 시도별 안전취약 사항에 대한 대책을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올해는 시도교육청의 취약한 안전 분야를 맞춤형으로 집중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를 효율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학교가 가장 안전하고 곳이 될 수 있도록 교육청, 대학과 함께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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