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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뻐 죽겠는' 모리뉴…인터뷰 중 그가 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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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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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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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토트넘 홋스퍼FC에서 뛰는 손흥민(왼쪽)과 감독 조제 모리뉴/ 사진=토트넘 공식 유튜브 캡처
EPL 토트넘 홋스퍼FC에서 뛰는 손흥민(왼쪽)과 감독 조제 모리뉴/ 사진=토트넘 공식 유튜브 캡처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대역전극을 이끈 손흥민(28·토트넘)에 대한 조제 모리뉴 감독의 아낌없는 애정이 화제다.

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2019~2020 EPL 26라운드 아스톤빌라전에 출격해 2골을 몰아치며 3-2 승리에 앞장섰다.

이날 손흥민은 전후반 추가시간에 1골씩 터뜨리며 팀의 극적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추가시간 2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다. 첫 슈팅은 막혔으나, 리바운드 슈팅을 성공시켰다.

이어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4분 상대 최종 수비 엥겔스가 공을 뒤로 빠트리는 틈을 타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손흥민은 경기 후 토트넘 구단 공식 채널 인터뷰에 임했다. 손흥민이 경기를 돌아보고 있는 와중에 무리뉴 감독이 끼어들었다.

무리뉴는 리포터에게 "골을 넣은 장면에 대해 물을 것이냐 아니면 놓친 장면을 물어볼 것이냐"라 장난스럽게 말을 건넸다.

해당 인터뷰 모습은 EPL을 좋아하는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내가 감독이라도 손흥민이 이뻐 죽을 듯", "모리뉴 감독이 이렇게 좋아하는 선수가 한국인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모리뉴 감독은 경기 직후 공식 인터뷰에서 "손흥민을 포함한 대부분의 공격수들이 많은 경기에서 90분 이상 뛰어야 한다는 게 현재 토트넘의 큰 문제"라면서도 "그들의 컨디션과 경기력은 환상적"이라고 손흥민의 경기력을 칭찬했다.

이날 역전골과 결승골은 손흥민의 EPL 개인 통산 50번째, 51번째 골이었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EPL 50골 금자탑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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