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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포털 실검' 비판…"미래담론 논의 발목 잡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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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 이수연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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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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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가칭) 창당준비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동 및 청소년의 안전을 위한 실천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0.2.17/뉴스1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가칭) 창당준비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동 및 청소년의 안전을 위한 실천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0.2.17/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이 17일 인터넷 포털의 '많이 본 뉴스 랭킹', '급상승 검색어' 등과 관련, "생산적인 미래담론과 정책에 대해 논의하지 못하게 하고 우리나라가 미래로 나아가는 데 발목을 잡는 요인" 이라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왜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서 우리 미래를 위한 사회발전을 위한 고민들이 없는 것일까 생각해봤다"며 "아주 큰 문제 중 하나는 우리나라 인터넷 포털에 있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뉴스를 접하는 것이 직접 언론사에서 보는 것보다 포털을 통해서 접하는 경우가 훨씬 많이 있는 건 기자들도 알 것"이라며 "다른 나라에 활발하지 않는 '많이 본 뉴스 랭킹'이라든지 '급상승 검색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중요하게 부각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를 위한 담론 생산을 위해서 이렇게 언론사 뉴스가 배포되는 시스템에 대해서 좀 더 깊이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면 법률 제정까지 검토해야 한다"며 "언론사 뉴스가 일반 국민에게 전달되는 과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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