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기술보증기금, 멕시코에 '기술평가시스템' 전수

머니투데이
  • 구경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2.17 10:47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기술보증기금 직원들이 지난 15일 멕시코 국가개발은행 본사에서 워크숍 일정을 마치고 멕시코 대통령실 공무원, 멕시코 국가개발은행 및 수출입은행 임직원 등과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직원들이 지난 15일 멕시코 국가개발은행 본사에서 워크숍 일정을 마치고 멕시코 대통령실 공무원, 멕시코 국가개발은행 및 수출입은행 임직원 등과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멕시코 국가개발은행 본사에서 워크숍을 열고 기술평가시스템(KTRS)을 현지 공무원과 국책 금융기관 관계자들에게 전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보의 기술평가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받기 원하는 멕시코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미주 최대 지역개발 금융기구인 미주개발은행(IDB)이 주선자로 나섰다.

멕시코 재무부 등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담당하는 공무원과 중소기업 금융정책을 총괄하는 국가개발은행(NAFIN), 공적수출신용기관인 국립수출입은행(Bancomext) 임직원이 워크숍에 참가했다.

기보는 독자개발한 특허 자산인 기술평가시스템의 구성원리와 평가체계 등을 설명하고 기술평가 처리절차, 적용 노하우 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특허가치평가시스템(KPAS) 등 평가제도도 공유하며 멕시코 혁신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이종배 기보 이사는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은 유럽 기술혁신지원기관 연합체(IPE)로부터 우수 사례로 선정된 데 이어 최근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일본 등지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멕시코 정부의 기술중소기업 육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MT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