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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ASIA, 자회사 '애드플러스→FSN ID' 리브랜딩

더벨
  • 조영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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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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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명 유지, 브랜드만 변경…그룹사 시너지, 현지화 정체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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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 기사는 02월17일(11:3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 디지털마케팅그룹 퓨쳐스트림네트웍스 (1,005원 상승25 -2.4%)(FSN)가 해외법인인 인도네시아 자회사를 리브랜딩하고, 해외사업 세분화 작업에도 나섰다.

FSN 해외사업법인 FSN ASIA는 인도네시아 자회사 애드플러스를 'FSN Indonesia(FSN ID)'로 리브랜딩 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애드플러스 법인명은 유지하되 대외 활동 브랜드를 'FSN ID'로 변경한 것. 그룹사 FSN의 일원임을 강조하면서 인도네시아 디지털마케팅 회사의 정체성은 부각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애드플러스는 FSN의 모태 사업인 CAULY와 유사한 애드(AD)네트워크 사업과 모바일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제공하는 종합 마케팅 기업이다. 삼성, LG를 비롯한 유니버셜픽쳐스, 레드불, 토요타, 샤프 등 국내 외 약 90여개 광고주를 유치한 인도네시아 광고업계의 강자다. 토코피디아(Tokopedia), 부카라팍(Bukalapak), 블리블리(BliBli) 등 현지 주요 브랜드들의 커머스 마케팅도 맡고 있다.

야지드 파이진(Yazid Faizin) 애드플러스 대표는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다변화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새로운 서비스 출시를 앞둔 만큼 기존 이미지에서 변화를 맞이할 시기라고 판단했다"면서 "인도네시아 디지털 마케팅 전문 회사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글로벌 기업 이미지를 강조하는 차원에서 리브랜딩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애드플러스 측은 새로운 브랜드 'FSN ID'를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에 관심이 있는 국내 광고주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또 인도네시아 시장과 더불어 기존 태국, 베트남 시장에 특화된 마케팅 플랫폼 구축에도 투자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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