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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업계 첫 '물맛 지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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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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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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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물맛 연구소 소속 연구원들 모습 /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 물맛 연구소 소속 연구원들 모습 /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옛 웅진코웨이 (56,200원 상승1400 -2.4%))는 정수기 물맛을 진단할 수 있는 '물맛 지수(GPT Index)'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물맛 지수는 제품과 필터 종류, 물 접촉 부품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물맛이 달라진다는 점 등을 객관적인 수치로 보여주기 위해 기획·개발됐다. 물맛 지수는 '필터 성능'과 '물맛 관능 평가'로 구성된다.

필터 성능은 KC마크와 국제수질협회(WQA) 정수기 품질 인증을 통해 제품에 부여하는 '정수성능 인증 평가 지수'를 활용해 점수를 산출한다.

물맛 평가는 코웨이 물맛 연구소에서 1년의 연구 기간을 거쳐 자체 개발했다. 연구에는 소비자 패널 244명과 물 전문가 9명이 참여했다. 166개 물맛 용어를 정의하고 수 차례 평가·분석을 거쳐 최종 6개 관능평가 속성을 만들었다.

코웨이는 물맛 지수에 '전자코(Electronic Nose) 분석장비'를 활용할 계획이다. 전자코 분석장비는 향 분석에 특화된 장비다. 전자코 분석장비로 물맛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물질들을 도출, 물맛 지수 평가요인에 포함할 예정이다.

강상현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 연구부문장은 "앞으로 코웨이는 물맛 지수를 활용해 더 맛있고,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정수기 제품 개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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