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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지원사업 평가서 5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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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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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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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지원사업 평가서 5년 연속 '최우수'
경일대학교와 칠곡군이 컨소시엄 형태로 공동 운영하는 칠곡군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최근 '2019년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지원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칠곡군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정하는 경상북도 유일의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다. 이 센터는 지난 2012년 개소해 중장년(만 40세 이상)를 대상으로 사무공간 등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중장년 (예비)창업자의 육성에 필요한 각종 경영지원을 펼쳤다.

올해도 창업상담자문, 창업교육, 네트워킹특강, 세미나, 워크숍을 통해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중장년 입주자 및 회원기업에게 마케팅·경영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일대는 칠곡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 중인 칠곡군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통해 지역특성에 부합한 창업 아이템 개발과 창업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도울 계획이다.

특히 창업선도대학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일대의 효율적인 창업 프로그램과 연계, 체계적인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정현태 총장은 "국내 최고 창업선도대학의 노하우를 보유한 경일대의 창업역량을 바탕으로 칠곡군과 공동 운영하고 있는 '칠곡군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구·경북지역의 중장년을 위한 창업메카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칠곡군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지원사업으로 칠곡군에 더 많은 중장년이 창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중장년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칠곡군 드림창작터 및 드림창작스튜디오와 연계해 실질적인 창업지원 사후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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