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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 환자, 강북서울외과의원 5회 방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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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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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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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장수영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17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새로 확인된 30번째 환자는 52년생 한국 국적의 여자 환자로 29번째 환자의 배우자이며 접촉자에 대한 조사는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29번째 자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114명이 확인됐으며 접촉자는 자가격리 등의 조치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0.2.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뉴스1) 장수영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17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새로 확인된 30번째 환자는 52년생 한국 국적의 여자 환자로 29번째 환자의 배우자이며 접촉자에 대한 조사는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29번째 자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114명이 확인됐으며 접촉자는 자가격리 등의 조치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0.2.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역당국은 국내 29번재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인 82세 한국인 남성의 발병 시점을 지난 5일로 예상했다. 17일 기준 이 환자의 접촉자수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76명 등 114명이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29번 환자의 이동경로를 보면 5일 오후 2시50분 서울 종로구 소재 신종호내과의원을 방문한 뒤 3시10분 보람약국에 들렀고, 3시20분 강북서울외과의원을 차례로 다녀갔다.

7일 오후 2시20분 신중호내과의원을 다녀갔고, 8일 오전 11시30분 강북서울외과의원를 거쳐 11시40분 보람약국을 들렀다. 모두 종로구 소재다.

강북서울외과와 보람약국는 이튿날인 10일 오전 9시50분과 10시15분에도 다녀갔다. 11일과 12일 오전 11시 전후로 강북서울외과를 더 들렀고, 12일에는 봄약국도 다녀갔다.

15일 11시 강북서울외과의원에 갔다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어이지자 11시45분 고려대학교 안안병원 응급실로 방문했다 오후 4시쯤 음압격리실로 격리 조치됐다. 16일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4일, 6일, 9일, 13일, 14일 이동 경로는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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