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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이어 부산의료원 사망자도 코로나19 '음성'… 무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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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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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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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조태형 기자 = 경기도 수원에서 중국 청도를 다녀온 40대 남성 A씨가 병원 이송 중 사망해 병원 측에서 여행 이력을 고려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나 결과가 음성으로 나타났다.  13일 오후 A씨가 이송된 경기도 수원시 소재 병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방역복을 입은 의료진이 대기하고 있다. 2020.2.1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뉴스1) 조태형 기자 = 경기도 수원에서 중국 청도를 다녀온 40대 남성 A씨가 병원 이송 중 사망해 병원 측에서 여행 이력을 고려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나 결과가 음성으로 나타났다. 13일 오후 A씨가 이송된 경기도 수원시 소재 병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방역복을 입은 의료진이 대기하고 있다. 2020.2.1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트남에 다녀온 뒤 부산의료원에서 숨진 40대 남성이 코로나19 역학조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17일 부산의료원 관계자에 따르면 베트남 여행 후 호흡곤란과 가슴 통증으로 부산의료원 응급실에 이송된 40대 남성이 심폐소생술을 받던 중 숨졌다.

이 남성은 발열은 없었으나 코로나19 가능성에 대비해 역학조사를 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음성은 피검체(검사받는 주체)에서 병원체가 일정 수치 이하로 나타나거나 병원체 반응이 없는 것을 말한다. 음성 판정을 받은 환자는 질병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지난 13일에도 중국 청도를 다녀온 경기도 수원 거주 40대 남성이 병원 이송 중 사망해 코로나19 감염 여부에 이목이 집중됐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보건환경연구에서 오늘 오전 10시반 검체를 받아 검사했고 오후 1시반쯤 음성으로 확인했다"며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사례로 의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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