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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공천' 홍정민·김용민 "고양병·남양주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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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김하늬, 유효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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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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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0.2.12/뉴스1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0.2.12/뉴스1
전략공천이 사실상 확정됐던 이낙연 전 국무총리, 김두관 의원 외에 홍정민 변호사와 김용민 변호사도 전략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17일 오후 회의에서 전략공천 지역을 확정하고 이 중 4곳의 후보를 결정했다. 종로와 양산을, 고양병, 남양주병 후보가 확정됐다. 이 총리와 김 의원은 각각 종로, 양산을 후보로 정해졌다.

홍 변호사는 고양병 전략공천을 받았다. 홍 변호사는 민주당이 총선을 대비해 영입한 인재다. 고양병은 불출마를 선언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지역구다.

홍 변호사는 2001년 서울대 경제학부를 차석으로 졸업, 삼성화재에서 4년간 근무하다가 육아를 위해 퇴사한 뒤 경력단절을 겪었다. 이후 2008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했다. 2018년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로스토리를 창업했다.

총선 출마를 위해 민주당에 입당한 김 변호사는 주광덕 미래통합당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남양주병에 전략공천됐다. 남양주병은 민주당이 일찌감치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한 15곳 외에 추가로 지정한 8곳 중 하나다.

김 변호사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2017년 12월 출범한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조사위원을 역임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 주심 위원을 맡았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시절인 지난해 9월 발족한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에서 이탄희 전 판사와 함께 위원으로 활동해 법무·검찰 개혁 권고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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