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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공립유치원 15개·학교 4개 새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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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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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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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공립유치원 15개·학교 4개 새로 생긴다
올해 3월 서울에 공립유치원 15개원과 학교 4개교가 새로 개교한다. 장애학생 학부모들의 '무릎 호소'로 알려진 특수학교 서진학교도 포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3월에 공립 유치원과 학교 19개교를 신설 개교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설되는 학교는 공립유치원 15개원과 초등학교 1개교, 중학교 2개교, 특수학교(서진학교) 1개교다.

이번에 신설되는 공립유치원은 4가지 모델로 구분된다. 먼저 교육청이 사립유치원을 매입해 공립으로 전환하는 '매입형유치원'이 9개원 생긴다. 신설 매입형유치원은 △은평구 북한산유치원 △은평구 산울림유치원 △은평구 역촌유치원 △노원구 수락산유치원 △노원구 연지유치원 △도봉구 마들유치원 △도봉구 방학유치원 △서초구 어진유치원 △관악구 청림유치원 등이다.

또 유치원 분원을 운영하는 '분원유치원' 형태로 송파구 위례신도시에 솔가람유치원 분원을 설립한다. 관악구 사당초 초등학교 여유부지 내에 남현유치원을 설립하고, 병설유치원으로 △마포구 동교초 병설유치원 △강동구 고현초 병설유치원 △송파구 송파초 병설유치원 △관악구 당곡초 병설유치원 4개원을 신설한다.

또 지난 2017년 장애학생 학부모들이 무릎으로 호소해 널리 알려진 특수학교 서진학교가 강서구 공진초 폐교 부지 내에 신설 개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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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주택개발이 예정된 지역에는 수요를 고려해 공립 초·중학교를 신설한다. 강동구 고덕동재건축지구에 고현초를, 구로구 항동공공택지구에 항동중을, 강서구 마곡지구에 마곡하늬중을 신설 개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유치원 및 특수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유치원 및 특수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대규모 주택개발 지역에는 학교를 적기에 설립해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설립 등 교육여건 개선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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