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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화제人] 김현정 에스엠디솔루션 대표 “중증환자도 편하게 양치질… CES 혁신상에 빛나는 에스엠디솔루션”

  • 김원종 머니투데이방송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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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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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에스엠디솔루션 김현정 대표


출연: 에스엠디솔루션 김현정 대표
진행: 김영롱 앵커

오프닝>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에는 매년 많은 업체가 참가합니다. 올해 CES에서도 한국 기업 390여 개 사가 참여해 미국과 중국 다음으로 3위를 차지했는데요. 물론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대기업들도 있지만, 알짜 기술을 가지고 있고 또 도전을 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들도 있습니다.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人에서는 CES 2020에서 혁신상을 받은 에스엠디솔루션의 김현정 대표를 모시고 의료기기산업 전망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먼저 에스엠디솔루션이 어떤 기업인지 소개를 해주시죠.

A. 저희 에스엠디솔루션은 SMD, Seoul Medical Design solutions라는 회사입니다. 메디컬 디자인하면 왠지 예쁘게 만드는 거라고 생각을 하실 텐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임상에서 ‘이건 필요한데 왜 없지’ 하는 것을 발굴해서 임상해서 쓰는 것은 의료기기잖아요. 그럼 인허가부터 생각하면서 임상적인 검증 그리고 그것에 필요한 요소들을 결합해서 전체의 기획을 하는 게 메디컬 디자인입니다. 원래 스탠퍼드대학에서 콘셉화 되어있는데요. 저희가 그것을 2016년에 차용을 했고 해보니까 ‘진짜 메디컬 디자인이 필요하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 당시에는 제가 아무래도 서울대 기반으로 여러 정부 사업들을 하고 그 결과물들이 서울대에 쌓여있었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사업화하는 쪽으로 해서 서울대 자회사로 2016년 출범을 하게 되었습니다.

Q. 가장 최근에 있었던 뉴스 중의 하나는 CES 2020에서 혁신상을 받으셨어요.

A. 그러게요. 제가 소가 뒷걸음치다가 쥐 잡은 격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사실은 CES는 해마다 1월 초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이루어지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가전쇼라고 되어있는데요. 1967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점점 규모가 커지고 요즘은 뭐, CES로 라스베이거스 1년 먹고산다, 라는 말이 될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는데요. 저희가 메디컬 디자인을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임상에서 없던 어떤 업맨니드를 발굴을 해서 그걸 디자인해서 최초로 저희가 만든 게 그리고 저희 에스엠디솔루션의 최초 아이템이 바로 코모랄이라고 하는 입에 물기만 하면, 버튼만 누르면 양치질이 되는 기계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콘셉트 자체가 워낙에 새로웠나 봐요. CTA에서 보기에. CES를 주관하는 데가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이거든요. 그래서 덜컥 저희가 생각지도 않게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받았습니다.

Q. 해외 바이어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실질적인 성과도 있었습니까?

A. 사실은 사람들이 ‘이건 비슷하지 않아? 워터픽, 아쿠아픽’ 이런 얘기를 하는데요. 그런 것들을 공산품이고 저희 제품은 의료기기입니다. 의료기기이기 때문에 이미 한국 식약처와 그리고 미국의 FDA 승인, 정확하게 Class I이기 때문에 등록했고요. 그리고 임상시험까지 마쳐서 이게 물이 이만큼, 즉 10리터나 담겨있고 그거 하나로 한 번에 스무 명의 환자를 양치질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실 이게 처음에 디자인된 거는 어르신들이 양치질할 때도 폐로 막 양칫물이 넘어가는 거예요. ‘이걸 어떻게 막지?’라고 생각하니까 석션을 생각하게 되고 ‘그럼 양치질을 어떻게 하지?’ 물을 집어넣어야 하는데 워터픽으로는 쉽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그게 마우스피스 형태로 물어서 1분 내로 수백 개의 홀에서 물이 쏘아지는 형태거든요. 그래서 동시에 석션이 되는 건데 그게 저희 핵심 특허입니다.


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에스엠디솔루션 김현정 대표

Q. 유럽 진출의 발판을 이번 GES에서 만들겠다, 라고 하셨던 인터뷰를 봤는데 그때 당시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A. 일단은 GES 같은 경우는 굉장히 독특한데 오바마 정부 때 네덜란드 총리가 요청을 해서 미국하고 네덜란드가 중심이 돼서 이루어지는 Global Entrepreneurship Summit이라는 GES인데요. 흥미로운 것은 사실은 이번에 미국에 트럼프 대통령이 되면서 오바마 정권 때하고 많은 기조가 달라졌는데요. 무엇보다도 중국을 견제하는 게 있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스타트업 대표들이 여러 가지 항공기라든가 호텔이라든가 부대비용 다 서포트를 받는 초청 형태로 갔고요. 거기 메이저가 유럽국가의 배급업자, 투자자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도 지금 연락되는 데도 있고요. 무엇보다도 프랑스의 치과 의료기기 회사를 한번 만났는데 프랑스가 제조업 하기가 많이 힘들어요. 왜냐하면 노동법도 조금 우리보다 강도가 더 높은 것 같고요. 그리고 실제로 중국이 제조업 파워를 생각하면 지속가능성에 있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또 이렇게 비즈니스모델로서 아이디어를 하나 가진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뭐 워낙에 유럽하고는 제가 독일도 아헨유니버시티도 조금 교류도 하고 그래서 유럽은 많이 편한 국가들입니다.

Q. CES 혁신상을 받은 제품에 대해서 한번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시죠.

A. 지금 저희 코모랄 상품명이고요. Oral Irrigation Unit라는 품목으로 되어있습니다. 의료기기입니다. 의료기기인지라 의료기기에 따른 엄격한 품질관리가 필요로 하고요. 그리고 이거 디자인은 처음에는 치주염 완화, 치주염 예방으로 저희가 메디컬 디자인을 했는데 작년에 임상시험을 한 거에서 플라그 제거 효과를 새로 발견해가지고요. 그것 때문에 양치질 쪽으로도 같이 지금 디자인이 약간 변경됐는데 완전히 변경된 건 아니고 또 다른 파이프라인을 세운 거거든요. 저희가 세상에 이번에 에스엠디 이름으로 내놓은 첫 번째 기계가 코모랄입니다. 그런데 저희는 사실은 디지털 헬스 쪽에 의료기기로서 소프트웨어 그리고 웨어러블 디바이스 그다음에 디지털 치료기기 등등 후속 아이템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는데 하나둘씩 세상에 선보이고 세상에 선보이는 그 무대가 아마 CES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말은 내년, 즉 CES 2021년도 저희가 또 부스를 만들어서 참석하고자 합니다.

Q. 제품을 만들게 된 계기가 궁금한데요, 구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얘기해주시죠.
A. 제가 서울대 의대를 나오고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되고 전임으로서 1997년 치과병원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와봤더니 지금은 다행히 나라에서 여러 정책적으로 장애인구강진료센터들이 광역 그리고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이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작년에 론칭이 됐는데요. 그때만 해도 거의 사각이었습니다. 특히 장애인들을 치과 치료 할 때 날카로운 드릴이라든가 물 왔다 갔다 하고 이러다가 다칠 수가 있어서 행동조절이 필요해요. 그러다 보니까 깊은 진정이라든가 전신마취하게 되고 또 스페셜하게 케어 되어야 될 부분이 있어서 2000년도에 장애인 진료실을 아주 조그맣게 치과병원에 만들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보다 보니까 구강케어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제 경험치로 쌓였던 거고 그러다가 기술을 만나게 되니까 ‘바로 저거야, 저걸로 코모랄을 만들면 돼’ 그러면서 디자인된 것입니다.

Q. 다른 공산품들도 비슷한 제품이 있는데요. 차별화된 특징이라면 뭐가 있을까요?

A. 다른 것들 같은 경우에 석션 기능이 없습니다. 즉 물을 쏠 때 그 입안을 워시한 물이 폐로 들어갈 수 있는 리스크가 있어서 처음 디자인할 때 그것을 중점을 두고 저희가 이걸 어떻게 해결할까에 포커스를 둔 제품이기 때문에 완전히 다릅니다.

Q. 임상시험도 진행 중이신 거로 알고 있습니다.

A. 작년에 저희가 건강한 사람 발런티어죠. 15명을 대상으로 플라그 제거 효과를 봤고요. 지금은 모 요양원에서 치주염 완화 또는 예방 효과를 좀 장기적으로 보는 임상시험을 이번 달에 다음 주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Q. 제품 양산화부터 영업, 마케팅 부분은 어떤 계획 갖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A. 그러게요. 일단은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저희 에스엠디솔루션은 세상에 없던 의료기기를 만드는 게 타겟팅되어 있고요. 그 부분은 잘하는 데 하고 같이 협조해서 하는 게 좋고 지금 다행히도 CES에서 저희 코모랄에 관심 갖고 있는 지자체 단체장이 제안을 하셨습니다. 금년에 일단 몇 대 구입을 하고 사용해보고 정말 좋다 그러면 내년에 시범사업으로 풀어주신다고 정말 저희 같은 작은 회사한테는 단비를 내려주셨고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경우에는 저희 제품은 우리나라보다는 오히려 미국, 캐나다, 일본에서 굉장히 재미있어하고요. 무엇보다도 미국 같은 경우에는 한 배급업자가 이거 메이드 인 USA로 해서 하면 어떻겠냐, 그것도 가능하거든요. 저희가 에스엠디 USA를 지금 세울까 말까를 많이 고민하고 있는데 그런 계약들이 구체화되면 당연히 그런 것도 하나의 플랜이 될 것 같고요. 기타 우리나라에서는 또 리스가 많이 발전해 있잖아요. 그런 리스 산업에 저희 것을 같이 연결해서 하면 마케팅은 좋을 것 같고요. 이것은 의료기관용이고 사실은 저희가 포트폴리오로 파이프라인으로 조금 깔아둔 게 개인용도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기존에 워터픽이라든가 아쿠아픽하고는 좀 다른 개념으로 조금 더 치료 개념을 넣을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좀 더 복잡해지겠죠. 그런데 그건 개인용으로 적은 물의 용량을 생각하는 것도 디자인하고 있고 아마 연말쯤이면 또 그것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대학교 교수님으로 재직을 하시다가 창업을 하셨는데 특별한 계기가 있었습니까?

A. 특별한 계기라면 아마 자의 반 타의 반이었겠죠. 본인의 의지가 없으면 사실은 선뜻 용기 내어서 하기 어려운 것이고요. 그런데 제가 사실은 조금 욕심이 있는 사람이고요. 그 욕심이라는 게 의료기기, 의료산업기술사업 단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 단에서 필요한 것도 연구개발이 연구개발로 끝나면 안 되잖아요. 나랏돈이 많이 투입이 되는데. 그거에 대해서 어떤 상용화, 사업화로 다시 그리고 의미 있는 제품을 만들어서 사람들한테 리턴할 수 있는 그런 선순환을 생각했을 때, 역시 서울대 자회사로 출발하는 게 맞겠다, 많은 고민을 하고 결국은 론칭을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되게 재미있었어요.

Q. 그러니까 나름대로 동기부여도 해주면서 지원은 지원대로 하면서 하다 보니까 또 이렇게 빠른 시간, 단기간에 성과도 내고 CES 혁신상도 받지 않으셨을까요?

A. R&D 연구사업이 규모나 다니면 다양성이나 지원제도라든가 우리나라는 감히 말씀드리겠는데 전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일본이나 미국에 있는 연구원들이 제 얘기를 하면 다들 부러워해요. 대한민국 최고라고.

Q. 그러면 그런 소프트 안에서 시장 진출에 대한 꿈도 꽤 크실 것 같습니다. 지금 어디까지 계획을 하고 계십니까?

A. 이게 참 그런 게 있어요. 제가 교수로서 환자 볼 때 그리고 리서치하고 논문 쓸 때 그리고 연구개발해서 이것을 양산할 때 각각의 단계에서 저는 그때마다 넘어야 될 제 나름의 한계 그리고 어떤 네트워킹의 부족함 이런 것들을 느꼈는데요. 한 가지 다행인 것은 제가 치과마치과학이라는 치과계에서는 좀 드문 전문영역인데 치과마취과학이 전 세계에서 선진국들만 전문과목으로 되어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일본 치과의사하고 미국 치과의사는 전신마취를 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 그렇진 않고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제가 대한치과마취과학회, 아시아치과마취과학회, 세계치과마취과학회 핵심 멤버예요. 자연히 글로벌 네트워킹은 있고요. 그래서 저희 에스엠디솔루션이 무엇보다도 임상시험 CRO 역할을 굉장히 톡톡하게 하고 있는데 UCLA에서 저희가 의료기술사업단에서 큰 아이템을 지금 글로벌 임상을 저희가 직접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Q. 그러니까 학자이자 또 기업인으로서 활동을 하면서 인적 인프라는 갖춰져 있는 상황이군요.

A. 그게 저의 가장 큰 장점이고요. 단점은 이게 마케팅은 또 다른 세계고 제가 시간 내서 이게 MBA를 들어야 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Q. 의료기기산업 전망에 대해서 대표님께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A. 제가 사실은 2015년 산업부의 치과의료기기 R&D 플랫폼 과제의 3G센터장으로 전국을 다녀본 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라든가 각 대구, 부산 테크노파크, 우리나라의 공인시험 성적서를 제출하시는 KTL, KTR, KTC 많은 분들을 만나보고 다녔는데요. 그때 느낀 것은 의료산업이라면 의약과 의료기기가 있습니다. 의약산업에 비해서 의료기기가 굉장히 영세하다는 거고 두 번째 경우에는 의료기기가 많이 다양합니다. ‘약’하면 나름의 임상시험만 해도 페이지 1, 2, 3, 4 이렇게 나눠지는데 의료기기는 영상의료기기, 치과의료기기, 예를 들면 수술기기 다 다른 임상시험 프로토콜을 또 요구하고 있고 품목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의료기기 종류가 4종까지 있는데 미국 같은 경우는 클래스 1, 2, 3 각각 다 다른 거거든요. 굉장히 많은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진입장벽이 있다는 거예요. 한번 전략을 잘 짜면 진입장벽을 만들 수 있고 선점효과가 있고 무엇보다도 전 세계 의료인들은 대게 보수적입니다. 쉽게 안 바꿉니다. 일단 세상에 없던 기계를 내가 만들고 그 사람들의 니즈를 채워주고 그게 저희 에스엠디 기계라면 롱런할 수 있는 회사가 되지 않을까, 라고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에스엠디솔루션 김현정 대표

Q. 정부에서 바이오헬스에 대한 핵심 규제 개선방안을 내놓았지 않습니까? 어떻게 기대하고 계세요?

A. 많이 기대가 되죠. 사실은 우리나라가 IT 강국 그다음에 빅데이터, IT 강국이니까 데이터들이 여기저기 쌓여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정리되지 않은 데이터는 종잇조각일 뿐입니다. 이런 것들을 활용하고 그런 것들이 필드로 나와야 하는데 사실은 데이터3법에 막혀있었던 부분이 있는데 이번에 또 그게 좀 숨통이 트였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고요. 그런데 한 가지 조금 안타까운 것은 우리나라 여러 법들이 있는데 법 사이에 서로 충돌이 날 수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의료법 내에서는 환자의 의료정보는 병원 내에서, 의료기관 내에서 한정되어 있는데 아직 거기까지는 터치가 안 돼 있어서 저희가 조금 더 조심하게 법의 추이를 보면서 시행력을 확보하고 준비되어있고요. 어차피 저희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제가 마취과 의사이고 이미 오래전부터 생체신호에 대해서 관심 갖고 움직이고 있었고요. 그런 것들이 저희 제품으로 조만간 디지털 치료기기로 선보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Q. 웨어러블 디바이스도 지금 추진을 하고 계신 겁니까?

A. 저희가 지금 마켓이 명확지 않아서, 예를 들면 피버 케어(fever care)라든가 거북목에 쓸 수 있는 것들 그리고 제가 또 미국심장협회 심폐소생술 가르치는 강사입니다. 센터장이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까 심폐소생술 교육뿐만 아니라 심폐소생술 할 때 쓸 수 있는 의료기기까지 디자인해서 준비되어있는데 마켓을 생각하면 함부로 내보낼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에스엠디솔루션의 비전과 또 포부, 계획들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A. 저희 Seoul Medical Design solutions는 사실은 실버 헬스케어 인더스트리의 브랜드파워를 가지고 싶습니다. 궁극적인 목표인데요. 그걸 위해서는 일단 우수한 인재와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메디컬 디자인에서 인류의 건강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사실은 ‘에스엠디솔루션, 그 기업이다’도 좋지만 ‘에스엠디솔루션 메디컬 디자인 회사야. 뭐든지 할 수 있는 회사야’ 이런 이미지 메이킹도 조금 드리고 싶습니다.



☞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리더들의 도전성과 리더십을 되짚어볼 수 있는 MTN '파워인터뷰 화제人'은 케이블 TV와 스카이라이프(92번), 유튜브-MTN 채널 ( youtube.com/mtn )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 모바일로 (머니투데이방송 앱, 머니투데이 앱/탭) 언제 어디서나 시청 가능하고 온라인 MTN 홈페이지 ( mtn.co.kr )에서도 실시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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