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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작년 영업익 330% 급증…美·中 매출 2~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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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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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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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사옥 / 사진=김유경
디오 사옥 / 사진=김유경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 (23,400원 상승450 2.0%)가 지난해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과 비교해 330% 급증했다.

디오는 2019년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40% 증가한 1272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48억원, 당기순이익은 25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330%, 257% 증가했다.

미국, 중국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의 매출 급성장이 실적 신장을 이끌었다. 임플란트 시장 규모가 가장 큰 미국 시장에서는 매출액 16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0% 성장했다. 성장률이 가장 높은 중국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21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디오 관계자는 "지난해 미국, 중국 등 주요 시장을 포함해 해외시장에서 본격적인 성장세로 접어들며 큰 폭의 성장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체결한 2200억원 규모의 미국 대형 치과 네트워크와의 계약은 올해부터 실제 매출에 반영된다"며 "중국, 유럽 등 다른 지역의 매출 증가도 예상되는 만큼 향후 지속적인 실적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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