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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녀온 관악구 30대 남성 사망… 코로나19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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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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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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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장수영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17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새로 확인된 30번째 환자는 52년생 한국 국적의 여자 환자로 29번째 환자의 배우자이며 접촉자에 대한 조사는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29번째 자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114명이 확인됐으며 접촉자는 자가격리 등의 조치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0.2.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뉴스1) 장수영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17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새로 확인된 30번째 환자는 52년생 한국 국적의 여자 환자로 29번째 환자의 배우자이며 접촉자에 대한 조사는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29번째 자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114명이 확인됐으며 접촉자는 자가격리 등의 조치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0.2.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 다녀온 서울 관악구 거주 30대 한국인 남성이 사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1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서울 관악구에 따르면 서울 관악구 조원동에 거주하는 39세 남성이 이날 오전 10시25분쯤 인근 병원으로 이송 도중 숨졌다.

이 남성은 전날 밤부터 몸살 기운이 있었으며, 의식과 호흡이 없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이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한국인 남성이 사망 직전에 응급실의 심폐소생술(CPR) 구역에서 치료를 받았다. CPR를 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검체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달 중국 하이난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고, 폐렴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의 검체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6시쯤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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