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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서울특별시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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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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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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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왼쪽), 이병완 WKBL 총재. /사진=WKBL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왼쪽), 이병완 WKBL 총재. /사진=WKBL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18일 서울특별시 교육청 9층 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교육청의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WKBL은 "협약식에는 이병완 WKBL 총재,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며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2020년 1학기부터 WKBL 선수경력자를 초등학교 정규 교과과정 내 체육수업 및 학교스포츠클럽에 강사로 파견하고 이를 점차 중,고등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엘리트 선수를 위한 스포츠 심리, 진로 및 인권 상담을 지원하고 농구를 즐기는 학생들을 위한 페스티벌 등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WKBL은 "지난 2019년 경기도 교육청을 시작으로 인천, 또 서울시 교육청과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정규 수업 및 스포츠클럽을 통해 여학생들의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WKBL 출신 선수의 현장 파견을 통해 농구의 수준 향상은 물론 저변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병완 총재는 협약식에서 "프로 출신 지도자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특별시 관내의 학교에도 농구의 바람이 불길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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