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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in 월드]'다 함께 체조를'…中 우한 병원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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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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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중국 우한시의 한 임시병원에서 환자들과 방역복을 입을 의료진이 체조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17일 중국 우한시의 한 임시병원에서 환자들과 방역복을 입을 의료진이 체조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곳곳엔 '임시병원'이 마련됐다. 이곳에선 매일 경쾌한 음악이 울려 퍼진다.

마스크를 쓴 환자들은 노래에 맞춰 몸동작을 하며 굳은 몸을 푼다. 맨 앞에 선 의료진은 체조를 지휘한다. 환자들과 달리 의료진은 전신 방역복을 갖춰 입었다.

18일 AFP통신은 우한시 현지 의료시설 내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환자들은 넓은 공간에 서서 다 함께 체조한다. 병상 위에서 책을 읽거나 노트북을 하는 이들도 있다.

'헛둘 헛둘', 팔동작은 확실하게.  © AFP=뉴스1
'헛둘 헛둘', 팔동작은 확실하게. © AFP=뉴스1


이곳은 원래 스포츠 관련 시설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임시병원으로 건물을 개조했다.  © AFP=뉴스1
이곳은 원래 스포츠 관련 시설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임시병원으로 건물을 개조했다. © AFP=뉴스1

이곳은 '팡창병원'으로 불리는 임시 의료시설 중 하나다. 체육센터 같은 대형 시설을 환자를 받을 수 있도록 공간을 개조했다. 주로 코로나19 경증 환자가 머물며 치료를 받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원지인 우한시에선 이날 기준 누적 확진자가 3만7000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1381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의 절반, 사망자의 70% 정도는 우한에서 나온 셈이다.

마쓰크를 쓴 환자가 자리에 앉아 혈압을 재고 있다.  © AFP=뉴스1
마쓰크를 쓴 환자가 자리에 앉아 혈압을 재고 있다. © AFP=뉴스1


병상에 누워있는 환자들 사이로 노트북을 하는 한 남성환자 모습도 보인다. © AFP=뉴스1
병상에 누워있는 환자들 사이로 노트북을 하는 한 남성환자 모습도 보인다. © AFP=뉴스1


의료진이 중년 환자에게 목 마사지를 해주고 있다. © AFP=뉴스1
의료진이 중년 환자에게 목 마사지를 해주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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