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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포근한 날씨…'우수'는 무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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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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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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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13일 오후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을 한 시민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사진=뉴스1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13일 오후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을 한 시민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사진=뉴스1
오늘(19일)은 절기상 우수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우수는 봄에 들어선다는 입춘과 동면하던 개구리가 놀라서 깬다는 경칩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다. 입춘 입기일 15일 후인 양력 2월 19일 또는 20일이 된다.

우수라는 말은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말이다. 관련 속담으로는 '우수 뒤에 얼음같이', '우수 경칩에 대동강 풀린다' 등이 있다. 우수가 지나면 추웠던 날씨가 따듯해진다는 의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겠으며, 기온도 평년보다 2~4도가량 높은 10도 내외로 포근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대전 -2도 △대구 -1도 △부산 0도 △전주 -2도 △광주 -2도 △청주 -2도 △춘천 -6도 △강릉 1도 △제주 3도 △울릉도·독도 3도 △백령도 4도로 전날보다 크게 올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대전 10도 △대구 12도 △부산 12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청주 10도 △춘천 9도 △강릉 11도 △제주 10도 △울릉도·독도 8도 △백령도 8도 등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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