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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부상으로 시즌아웃 되나…모리뉴 "그가 그리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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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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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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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부상을 입고 그라운드에 쓰러진 손흥민/사진=AFP
골절 부상을 입고 그라운드에 쓰러진 손흥민/사진=AFP
최근 5경기에서 6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기량을 자랑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오른팔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번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게 되면서 손흥민의 복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지난 아스톤 빌라전에서 오른팔 골절상을 입었고, 이번 주 수술대에 오른다"며 "수술이 끝나면 메디컬 팀의 진단에 따라 몇 주간 재활에 전념하게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아스톤 빌라와의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이날 멀티골을 넣으며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EPL 50골 금자탑을 넘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종료 직후 팀 닥터에게 오른쪽 팔에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스톤 빌라 수비수와 충돌하며 오른팔부터 땅에 떨어진 것. 그는 후반 들어서도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경기 내내 오른팔이 불편한 모습을 보였다.

런던으로 돌아와 정밀 검사를 받은 손흥민은 골절 소견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토트넘 측은 "손흥민은 수술을 마친 뒤 재활을 위한 관리로 몇 주(a number of weeks) 동안 결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의 시즌 아웃 가능성을 언급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은 18일 진행된 챔피언스리그 공식 기자회견에서 '남은 시즌 손흥민을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 모리뉴 감독은 '그럼 구단은 왜 '몇 주'라 발표했느냐'는 물음에는 "그건 매우 낙관적인 예측"이라며 "이번 시즌 손흥민이 다시 뛸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 우리는 그가 그리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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