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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 확진자 다녀간 '씨클럽' 어디?…동대구역 '도보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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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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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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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부띠끄시티테라스 오피스텔' 위치. /사진=네이버 지도
'대구 동구 부띠끄시티테라스 오피스텔' 위치. /사진=네이버 지도
대구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코로나 19) 31번째 바이러스 확진자가 다녀간 '씨클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대구시가 공개한 '31번 확진자 동선'에 따르면 31번 환자는 2월6일과 7일 이틀간 직장인 씨클럽으로 출근했다.

씨클럽의 위치는 대구 동구 뷰티크시티테라스 오피스텔 201호로 알려졌다.

동대구역과는 약 392m 떨어진 곳으로, 도보로 10분이 채 안 걸린다.

또 대구시에 따르면 31번 환자는 1월2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씨클럽 본사에도 방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시는 18일 브리핑에서 "1,2차 역학조사에서 본인 진술에 따르면 1월 29일 서울 강남 본사를 방문했다고는 진술했다"며 "그러나 이 부분과 관련해 강남구 소재 씨클럽 본사에 대한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씨클럽' 업종에 대해선 "그런 부분은 이분(31번 환자)이 아직 정확하게 말을 안 한다. 현장 팀이 그 부분도 파악 중이다"며 "아마 본인이 경황이 없어서일 수도 있고, 다른 이유는 모르겠다"며 파악해보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공개된 31번 환자의 이동경로에는 대구 소재 병원(수성구 새로난 한방병원), 예식장(동구 방촌동 퀸벨호텔), 교회(남구 대명동 신천지대구교회), 수성구보건소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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