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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재단, ‘다케시마의 날’규탄...영토주권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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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경북)=신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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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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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모두가 알기 쉬운‘국민 독도교재’무료 배포

(사진설명)지난해 2월 22일 국토수호의지를 다지며 열었던 독도규탄대회/사진제공=독도재단
(사진설명)지난해 2월 22일 국토수호의지를 다지며 열었던 독도규탄대회/사진제공=독도재단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이 영토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며 일본 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철회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일본 도쿄에 재개관한 '영토·주권 전시관' 폐관을 주장했다

독도재단은 19일 "일본 시마네현은 2005년 다케시마의 날(2.22)을 조례로 제정하고 15주년을 맞았으나 이를 철회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정부 주도 하에 자라나는 세대에 왜곡된 독도역사관을 심어주는 등 독도에 대한 노골적인 영토야욕을 표출하는 행사를 멈추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독도재단은 오는 21일 일본 ‘죽도의 날’의 부당성을 알리고 3.1운동 정신을 계승하고자 수도권(고양시)에서 독도자료 전시회와 독도홍보버스를 이달 말까지 운영하면서 올바른 역사교육과 독도 VR 가상 체험존을 마련한다.

일본 도쿄에 재개관한 '영토·주권 전시관'의 폐관 및 시마네현의 ‘죽도의 날’ 철회를 위한 범국민 규탄결의 대회도 개최하고 독도수호 결의도 다진다.

오는 22일 울릉군에서 열리는 규탄결의대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보다 축소돼 진행된다. 그러나 시마네현의 '독도의 날' 조례제정 철회 규탄결의문을 발표하고 일본의 독도영토 침탈행위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대처를 촉구한다.

독도재단은 같은 날 서울 광화문 일본대사관 앞에서 본적지를 독도를 두고 있는 독도향우회(회장 이미선)와 공동으로 일본정부의 반성과 사죄를 요구하는 규탄대회도 가질예정이다.

또 이날 호남 민주화의 상징인 광주 우산공원에서 독도사랑 광주포럼(이사장 김상윤)과 공동으로 죽도의 날 철회와 일본 영토주권 전시관 폐관 결의 대회도 열린다.

특히 천재교육과 공동으로 제작한 국민 모두가 알기 쉬운 '국민 독도교재' 1만부를 독도관련 민간단체, 유관기관, 학교 등에 무료 배포하여 독도 영토주권을 재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신순식 독도재단사무총장은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노골적인 영토야욕을 멈추고 과거의 부끄러운 잘못을 반성하고 사죄 하는 책임을 가져야한다”고 말하고,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민 독도교재를 발간하여 배포하게 되었다. 전 국민이 영토주권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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