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송가인·임영웅 효과?…'트로트' 음원차트 진입 5.8배 늘었다

머니투데이
  • 김주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2.20 15:4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미스트롯 송가인이 29일 오후 충북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진행될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공연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미스트롯 송가인이 29일 오후 충북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진행될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공연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등 트로트를 소재로 한 예능프로그램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트로트 장르 음원 소비도 1년 사이 크게 늘었다.

20일 지니뮤직에 따르면, 트로트 열풍이 시작된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지니TOP 200위권 차트 톱차트 200위권에서 트로트 장르가 진입한 횟수는 1년 전 보다 5.8배 증가했다.

지니뮤직은 중장년층에 머물던 트로트 인기가 전연령층으로 확대되면서 트로트 장르의 음원 소비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젊은 세대를 사로잡는 뮤지션들의 활동과 트렌드를 반영한 곡으로 트로트 장르 스펙트럼이 넓어진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이상현 지니뮤직 전략마케팅단장은 "트로트의 대중화로 현재 어느 정도 양적 성장을 이뤘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트로트가 꾸준히 사랑 받기 위해서는 대중과 소통하며 세대를 어우르는 콘텐츠의 질적 성장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니뮤직은 최근 선보인 트롯차트 오픈을 기념해 시니어를 타깃으로 한 'IBK기업은행 제휴 프로모션'을 다음달 11일까지 진행한다. 트로트 장르의 메인 타깃인 시니어 고객을 지속 공략하기 위해서다.

이 이벤트는 IBK기업은행 고객 가운데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내 기업은행 'i-ONE뱅크'에서 오픈뱅킹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지니 100회 음악감상(30일) 이용권'을 제공한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MT QUIZ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