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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철도·스마트기술 만나면 효율·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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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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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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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이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스마트 철도 안전관리 컨퍼런스'에 참석해 스마트기술에 기반한 철도 차량 예지정비솔루션(CBM)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스넷시스템은 지난해 12월 지하철 2호선에서 사용하는 정보 관리 플랫폼을 구현하고 관리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검수 업무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김정호 에스넷시스템 차세대통신연구소 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동차정비, 운행 정보 등 분할된 정보를 통합한 빅데이터 기반의 예지정비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스템이 구축된 뒤 열차 검수 및 정비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전동차의 가동률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예지정비솔루션에 5G·AI 등 기술을 융합하고 분석 모델을 확장하면 △스마트열차 무인주행 △무인영상감시 △커넥티드바디캠 등을 열차 내에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전동차의 운행 복귀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수 있다.

김 연구소장은 "철도 산업에 AI·빅데이터·5G 같은 스마트 기술이 적용되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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