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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 소강상태…용인·수원·인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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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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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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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가 전주대비 0.17% 상승…용인 수지 0.97% 수원 영통 0.88% 기록

/사진제공=KB부동산
/사진제공=KB부동산
지난주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집값 상승세가 소강상태를 보였다. 반면 규제 풍선효과로 용인 수지와 수원, 인천 등이 급등했다.

20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주간 KB주택시장동향(17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7%로 지난주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양천구(0.56%), 광진구(0.45%), 마포구(0.32%), 구로구(0.28%) 순으로 다른 구에 비해 상승폭이 높았다. 강남구는 0.07%, 서초구는 0.03%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양천구는 정시 확대, 자사고·특목고 일반고 전환 계획에 따른 목동 조기 진입 수요가 꾸준하고,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가 안전진단을 신청하면서 재건축 단지들 모두 매매가 강보합세를 유지 중이다. 마포구는 성산시영아파트 재건축안전진단이 통과되면서 성산동 일대 단지들 매매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는 용인 수지구(0.97%)와 수원의 4개구가 높은 상승을 보이며 전주 대비 0.31% 변동률을 기록했다. 용인 수지를 비롯해 주간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은 수원 영통구(0.88%), 수원 장안구(0.68%), 수원 팔달구(0.64%) 등이다. 인천은 연수구(0.44%), 서구(0.29%), 남동구(0.22%)가 상승하며 전주 대비 0.21% 뛰었다.

용인 수지구는 풍덕천동, 상현동, 동천동, 성복동 일대의 입주 2년 이하의 아파트들 매수세 증가로 높은 호가에도 거래가 이루어지면서 매매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수원 영통구도 영통2구역 매탄주공4·5단지 재건축 심의 통과, 수원선 원천역 2025년 개통 확정 기대감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주 대비 상승(0.16%)을 기록했다. 인천(0.21%)을 제외한 5개 광역시(0.10%)는 대전(0.29%)과 울산(0.15%), 대구(0.07%), 부산(0.04%), 광주(0.01%)는 모두 상승을 보였다.

수도권(0.25%) 및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0.02%)은 전주 대비 소폭 상승을 기록했다. 세종(0.46%), 충남(0.10%)은 상승했고, 전북(-0.03%), 경북(-0.03%), 강원(-0.01%), 경남(-0.01%)은 하락했고, 전남과 충북은 보합(0.00%)을 기록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05% 상승을 기록했다. 전주대비 수도권(0.06%)과 5개 광역시(0.04%)는 상승했고, 기타 지방(0.03%)도 상승했다. 서울은 전주 대비 0.04%를 기록, 경기(0.08%)도 상승했다. 5개 광역시는 대전(0.14%)과 울산(0.03%), 광주(0.03%), 대구(0.03%)는 상승했고, 부산(-0.01%)은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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