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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 확진자 다녀갔다… 현대백화점 대구점, 임시 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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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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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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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당국과 협의해 영업 재개 등 결정 예정

현대백화점 대구점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사진=현대백화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33번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임시 휴점에 돌입했다.

20일 현대백화점은 33번 확진자 방문이 확인된 직후인 이날 오후 6시부터 대구점 임시휴점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보건당국은 이날 33번 확진자가 지난 15일 오후 1시쯤 대구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대구점 관계자는 "33번 확진자가 매장을 다녀간 사실이 확인되어 임시 휴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고객 및 직원 안전을 위해 정부의 '사업장 신종 코로나 감염증 대응지침'에 따라 방역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보건 당국과 협의 후 영업 재개 시기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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