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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인가? SON 부상에 中 뜬금없이 "우레이는 몸·경기력 다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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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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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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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주장 손흥민./사진=대한축구협회
대표팀 주장 손흥민./사진=대한축구협회
중국 언론이 손흥민(28·토트넘)의 부상 소식을 전하면서 뜬금 없이 자국 선수인 우레이(29·에스파뇰)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내심 조롱에 가까운 뉘앙스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20일 "손흥민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조 1위를 할 수 있을까"고 의문을 제기했다.

파울루 벤투(51)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월 2022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두 경기를 치른다. 3월 26일 투르크메니스탄(홈)을 상대한 뒤 3월 31일 스리랑카로 원정을 떠난다.

H조에 속한 한국은 현재 한 경기를 더 치른 투르크메니스탄(1위·승점 9점)에 이어 승점 8점으로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과 3위 레바논(승점 8점), 4위 북한(승점 8점)의 승점 차는 없다. 물론 아직 한국이 한 경기를 덜 치렀기에 유리한 상황이긴 하다.

하지만 손흥민이 있고 없고는 차이가 크다. 시나스포츠는 "한국 언론들도 비상이 걸렸다며 위기감을 전했다"면서 "손흥민의 부재로 대표팀의 실력 역시 떨어질 것이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손흥민이 출전하지 못하는 것에 기뻐할 것이다. 조 2위도 가능하다고 볼 것이다"고 내다봤다.

중국 대표팀 우레이(오른쪽)./AFPBBNews=뉴스1
중국 대표팀 우레이(오른쪽)./AFPBBNews=뉴스1
그러면서 시나스포츠는 우레이를 언급했다. 매체는 "무엇보다 중국 팬들은, 손흥민은 부상을 당했지만 우레이는 몸과 경기력 모두 좋아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레이는 지난 16일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세비야전에 선발 출전해 리그 3호 골을 터트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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