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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HK+ 동북아다이멘션연구단, 제16차 NEAD 학술회의 전개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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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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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HK+ 동북아다이멘션연구단, 제16차 NEAD 학술회의 전개
원광대학교 HK+동북아다이멘션연구단이 지난 20일 교내 숭산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제16차 NEAD 학술회의를 실시했다.

'점이지대로서의 동북아시아: 도시공간의 변주와 공생 네트워크'란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회의는 동북아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동북아시아 다이멘션(NEAD) 토대 구축이란 HK+ 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점이지대로서의 동북아시아 도시 공간 형성 및 재구성 과정에 대해 집중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학술회의는 동북아시아 도시 공간의 갈등과 협력의 역사를 재조명함으로써 제국주의적 (피)지배 관계 및 냉전으로 인한 단절을 넘어 공생 네트워크 형성 가능성과 과제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1, 2부로 나뉜 학술회의는 원광대 유지아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제국의 수도 건설과 신경(新京) 이데올로기의 형성(천춘화 HK+ 연구교수)', '제국주의시대 도시 하얼빈의 한인 이주: 점이지대의 망국인과 신민(김주용 HK+교수)', '1964 도쿄올림픽과 도시공간의 발전주의적 재위계화(박해남 HK+연구교수)' 발표를 통해 식민과 냉전 속 동북아시아 도시 공간의 형성과 재구성에 대해 살펴봤다.

이어 2부는 '제국의 그늘과 공생의 점이지대: 글렌데일과 나고야의 평화의 소녀상(신현선 HK+ 연구교수)', '중국 동북지역 도시개발 전략과 거버넌스 체계의 변화(정규식 HK+연구교수)', '동아시아식 체제모델: 역내 공생담론을 중심으로(전홍석 HK+ 연구교수)'가 차례로 발표돼 동북아시아의 공생 네트워크를 모색했다.

발표에 이어 전북대 조은주, 윤상원, 엄숙희 교수, 서울신학대 오현석 교수, 인천대 이현태 교수, 경희대 오흥명 교수가 토론에 참여해 학술적 논의를 펼쳤다.

염승준 연구단장은 "원광대 HK+ 동북아다이멘션연구단이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동북아시아 도시를 매개로 새로운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시작할 수 있는 학문적·실천적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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