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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마트? 킨텍스점 직원 코로나19 1차 '양성' 긴급 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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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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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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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중 긴급 방역 진행…직원 2차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이 지난 10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0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휴점을 결정, 성수동 방역봉사단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2020.2.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이 지난 10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0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휴점을 결정, 성수동 방역봉사단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2020.2.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있는 이마트타운 킨텍스점이 21일 긴급 휴점에 들어갔다. 이마트타운 킨텍스점에 근무한 직원 중 한 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차 검사 양성 환자로 판명된 데 따른 조치다.

이마트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마트타운 킨텍스점을 긴급 휴점한다고 밝혔다. 이마트타운 내 입점한 이마트,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일렉트로마트, 전문점 등이 모두 문을 닫는다.

이마트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1차 코로나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직원이 근무하는 이마트타운 킨텍스점에 대해 임시 휴점조치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오전 중 긴급 방역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영업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그간 이마트 마포공덕점, 군산점, 부천점, 성수점에 방문한 고객이 확진자 동선으로 확인되면서 총 4개 점포가 임시 휴업했다. 이마트 매장 직원 중 코로나 1차 확진 환자가 발생한 건 처음이다.

이마트는 "해당 직원은 현재 2차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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