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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삼 정치자금법 위반 사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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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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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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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 정정보도 결정

더불어민주당 이후삼(제천·단양) 의원이 17일 충북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재선 도전을 선언하고 있다.2020.02.17./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후삼(제천·단양) 의원이 17일 충북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재선 도전을 선언하고 있다.2020.02.17./사진=뉴시스
이후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을 제기한 기사가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의 정정보도 결정을 받았다며 "허위사실에 기반한 악의적인 보도에 대해 위원회가 정정보도 결정을 내린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21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위원회에서 지난 10일 보도된 일부 언론사들의 '이후삼 국회의원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 관련 언론기사 3건에 대해 정정보도문 게재 조치를 결정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 19일 "해당 인터넷 언론사가 공직선거 출마예정자에 대한 의혹보도를 하면서 객관적이고 명확한 근거나 사실에 대한 추가 없이, 취재·확인 없이 신청인과 관련된 중요 사안을 사실과 다르게 보도한 것은 선거 시기 유권자를 오도하거나 신청인과 여타 예비후보자들에 유·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정정보도문 게재조치를 명령했다.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해당 언론사들은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된 회계보고서에 의하면 이후삼 의원은 정치자금을 개인채무 변제에 사용한 적이 없으며, 정치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하여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기에 이를 바로잡는다"는 내용으로 정정보도문을 게재해야한다.

해당 언론사들이 정정보도문을 게재하지 않을 경우 위원회는 사법당국에 고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향후에도 허위사실을 공표하거나, 후보자를 비방하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발생할 경우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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