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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심에 안전자산 선호…달러 환율 120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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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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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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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확진자 급증…2월 1~20일 수출에도 타격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오전 9시 기준) 대비 50명이 증가한 21일 오후 대구의료원을 찾은 의심 환자들이 검사를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오전 9시 기준) 대비 50명이 증가한 21일 오후 대구의료원을 찾은 의심 환자들이 검사를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에 원/달러 환율이 장중 1207원까지 상승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 2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6원 오른 1205.3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중 1207원까지 상승했다. 지난해 9월 4일(1212.3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장중 고가 기준)이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이틀에 걸쳐 크게 늘면서 원화약세 압력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는 156명이다. 2707명이 코로나19 의심증상으로 검사를 진행중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으로 연초 반등 조짐을 보였던 수출도 타격을 입고 있다.

이날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은 263억달러로 1년 전에 비해 12.4%(29억1000만달러) 늘었다. 수입은 256억달러로 4.7%(11억6000만달러) 늘었다.

하지만 조업일수를 고려한 이달 1~20일중 일평균 수출은 16억9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9.3%로 감소했다.

최근 독일(전기대비 0.0%), 일본(전기대비 -1.6%) 4분기 GDP 증가율도 예상보다 부진했던 것으로 확인되며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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