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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코로나19 대책본부장, 유은혜 부총리가 직접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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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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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상황 고조…예방 대응 및 지원체계 강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중국 입국 유학생 보호·관리 지원을 위한 교육부-서울시 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0.2.2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중국 입국 유학생 보호·관리 지원을 위한 교육부-서울시 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0.2.2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교육부가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을 본부장으로 대책 본부를 확대·개편했다.

교육부는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방침을 발표했다. 본래 교육부 대책반은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이끌었지만 감염 우려가 갈수록 확산됨에 따라 유 부총리가 본부장을 맡기로 했다.

대책본부 내 '대학 및 유학생 대책단'에서는 대학의 방역을 비롯해 중국 입국 유학생과 관련한 대책 수립과 입국 학생 현황 관리, 학사관리 등을 관리하고 지원한다. 대학 및 유학생 대책단장은 김규태 고등교육정책실장이 단장을 맡는다.

또한 김성근 학교혁신지원실장이 단장인 '유초중등대책단'에서는 신학기 개학에 대비해 유초중등학교 학교 방역 소독, 휴업 등 학사일정 조정, 시도교육청의 감영 예방과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면서 "많은 학생들 밀집한 학교의 특성상 철저한 방역을 통해 모든 감염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최선을 다해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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