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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경 출신 마지막 청장' 조현배 해경청장 사의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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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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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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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경 출신 마지막 청장' 조현배 해경청장 사의표명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이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해양경찰법 시행과 함께 청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혀온 조 청장은 이날 해양경찰위원회 발족과 함께 청장직 사의를 표했다. 해양경찰위원회는 조만간 새 해양경찰청장 추천작업에 착수한다.

부산지방경찰청장 출신인 조 청장은 2018년 6월25일 취임해 1년8개월간 해양경찰청장으로 일했다. 그동안 해양경찰 업무와 조직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한 해양경찰법 제정을 이끌었다고 해경 측은 설명했다.

조현재 청장은 "해양경찰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치안감 이상의 전문가가 해양경찰청장이 될 수 있도록 한 입법 취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청장 자리를 내놓고자 한다"며 "더 뛰어난 후진들이 이 길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사임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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