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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3월부터 0.2%p 인하…올해 인상분 모두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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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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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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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주금공
/자료제공=주금공
주택금융공사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3월 금리를 0.20%포인트 낮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월과 2월 각각 0.10%포인트씩 올린 걸 모두 반납하는 셈이다.

이에 주금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2.30(만기 10년)∼2.55%(30년)다. 또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0.10%포인트 낮은 연 2.20(10년)∼2.45%(30년)다.

제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금리 또는 일시상환 대출을 더나은 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탈 경우 u-보금자리론이나 t-보금자리론 금리와 같으며, 전자약정을 할 경우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가 적용된다.

한부모·장애인·다문화·3자녀 이상 사회적배려층이거나 신혼부부라면 추가적으로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우대금리 적용 결과 최종 대출금리가 1.2%미만이면 1.2%가 적용된다.

주금공 관계자는 "최근 시장금리 하락추세를 반영해 실수요자의 이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리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 은행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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