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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핀 '봄꽃'…3월 중순 전국은 '노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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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박경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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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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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뉴스1) 서순규 기자 = 18일 오후 전남 구례군 광의면 방광마을의 산수유나무가  지리산 차일봉 설경을 배경으로 꽃망울을 터뜨려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구례군 제공)2020.2.18/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례=뉴스1) 서순규 기자 = 18일 오후 전남 구례군 광의면 방광마을의 산수유나무가 지리산 차일봉 설경을 배경으로 꽃망울을 터뜨려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구례군 제공)2020.2.18/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내 본격적인 봄꽃 개화 시기가 다음 달 5일로 예상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봄꽃 소식은 지난달 24일 지리산국립공원에서 복수초가 꽃봉오리를 터뜨리면서 가장 먼저 알렸다. 복수초 개화는 지리산의 경우 전년보다 12일 빨랐다.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선 매화 중 가장 먼저 핀다는 춘당매가 거제도 구조라 해변 일대에서 지난달 만개했다.

국립공원은 다음 달 초 지리산을 시작으로 노란색의 산수유와 생강나무가 꽃을 피고, 다음 달 중순부턴 전국 국립공원이 노란빛으로 물들 전망이라고 했다.

다음 달 중순부턴 치악산, 오대산, 태백산, 설악산 등 강원권 국립공원 탐방로 및 자연관찰로 일대에서도 노루귀, 변산바람꽃, 제비꽃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권욱영 국립공원공단 홍보실장은 "올해는 봄꽃 소식이 지난해보다 약 보름 정도 빠르다"며 "공원별 개화시기에 맞춰 국립공원을 방문하면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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