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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무더기 예약 취소… 롯데호텔, 무급휴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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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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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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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 전경(사진=롯데호텔)
롯데호텔서울 전경(사진=롯데호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예약이 무더기로 취소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롯데호텔이 임원 급여 반납, 무급휴가 등의 자구책을 마련했다.

21일 롯데호텔에 따르면 롯데호텔 임원들은 임금 10%를 3개월간 반납하기로 했다. 또 3개월간 국내 롯데호텔 전 직원을 대상으로 7일간의 무급휴가가 권장된다. 무급 휴가는 강제 사항은 아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무더기로 예약이 취소돼 임원들은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이같이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사태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몰라 일단 3개월간 이같이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롯데호텔은 국내외에서 30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롯데호텔의 객실 예약취소 건수는 국내외를 합해 5만건에 달한다.

앞서 롯데호텔은 2015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당시에도 무급휴가를 실시했다. 당시 전체 직원의 약 30%가 무급휴가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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