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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동대구역 방역·소독 강화…"심각단계 준해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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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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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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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석 사장, 동대구역 방역 긴급 점검…KTX, 1일평균 4.5회 소독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사진 가운데)이 21일 오후 동대구역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열화상카메라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사진=한국철도 제공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사진 가운데)이 21일 오후 동대구역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열화상카메라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사진=한국철도 제공
최근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철도(코레일)가 동대구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철도는 동대구역의 맞이방 등 시설물의 경우 하루 2회, 모든 출입구와 주요 고객 동선 12곳의 방역매트에 하루 3회 소독액 살포 등 방역활동을 벌인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많은 국민이 이용하는 철도역의 방역이 매우 중요한 만큼 심각단계에 준하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모든 자원을 동원할 것"이라며 "모든 직원이 개인 위생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주문했다.

한국철도는 또 전국 역사와 열차, 직원에 대한 감염 예방·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도 내놨다. 한국철도는 열차 운행 전후마다 하는 소독에 더해 모든 열차의 기지입고시 추가로 방역을 실시키로 했다. 특히 많은 고객이 이용하는 KTX는 1일 평균 4.5회 소독한다.

철도 역사와 고객 접점시설에 대한 소독을 매일 2회로 늘리고 역무원 등 고객 접점 직원뿐 아니라 모든 직원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전 직원에 대한 발열체크를 매일 3회씩 하기로 했다.

앞서 한국철도는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달 20일부터 비상방역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전국의 역사와 열차마다 손소독제와 체온계를 비치하고 열차는 운행 전후마다, 역사는 이용객 주요 동선을 따라 매일 1회 이상 소독 청소를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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