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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2명 '위중'…에크모·인공호흡기로 생명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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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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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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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후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경북 청도군 청도대남병원에서 입원 중인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 21일 오후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경북 청도군 청도대남병원에서 입원 중인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뉴스1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중 2명이 에크모(ECMO)와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는 등 위중한 상태로 파악됐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겸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2일 "현재 위중하다고 보는 환자는 2명"이라며 "1명은 에크모를, 1명은 기관삽관을 통해 인공호흡기를 한 상태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에크모는 피를 체외로 빼내서 산소를 공급한 뒤 다시 몸 안에 주입하는 체외 산소공급장치다. 심장·폐가 제 기능을 하지 않는 위중한 환자에게 쓴다. 기관삽관을 통한 인공호흡기도 스스로 호흡할 수 없는 환자에게 쓰는 것으로 비교적 중증 환자에게 조치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 기준으로 이날 오전 9시 기준 확진 환자가 전날 오전 9시 기준보다 190명 늘었다. 국내 확진자는 총 34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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