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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망언 日 "다케시마는 일본땅"…'기생충' 노래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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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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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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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독도수호 특별위원회가 21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앞서 '다케시마의 날' 규탄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이날 규탄대회는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독도 침찰 야욕 규탄 및 다케시마의 날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독도수호 특별위원회가 21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앞서 '다케시마의 날' 규탄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이날 규탄대회는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독도 침찰 야욕 규탄 및 다케시마의 날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서울시의회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이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기념식에 8년 연속 정부 고위 인사를 참석시켰다.

22일 지지통신·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후지와라 다카시(藤原崇) 내각부 정무관은 이날 시마네현 마쓰에(松江)에서 열린 15회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에 정부 대표로 참석했다. '다케시마의 날'은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竹島·일본 주장 독도 명칭) 영유권을 주장하며 조례로 정한 기념일이다.

차관급 인사인 내각부 정무관이 이 행사에 참석한 것은 2012년 12월 아베 총리가 재집권한 다음해부터 시작돼 올해가 8년째다.

후지와라 정무관은 이 자리에서 "역사적 사실에 비춰도 국제법상으로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그는 기념식에 앞서 마쓰에시에 있는 '다케시마 자료실'을 방문해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담은 전시 자료를 살펴보기도 했다.

기념식에 앞서 시마네 현민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시모조 마사오(下條正男) 다쿠쇼쿠(拓殖)대 교수가 오스카상 4관왕에 빛나는 '기생충'을 언급하며 "'독도는 우리 땅'을 개사한 노래가 등장한다"고 문제 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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