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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건설 사망사고 3명..국토부, 건설사 3월까지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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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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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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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호반산업, CJ대한통운, 대보건설 대상 3월까지 집중점검 실시

1월 건설 사망사고 3명..국토부, 건설사 3월까지 집중점검
지난달 호반산업, CJ대한통운, 대보건설 등 3개 건설사에서 3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했다.

국토교통부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건설사 중에서 지난달 3개 회사에서 3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했다고 24일 공개했다.

호바산업은 지난달 21일 '인천검단 AB15-2블럭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숨졌다. 지난해 9월 25일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 현상에서 1명 사망사고가 난 이후 다시 사고가 발생했다.

CJ대한통운, 대보건설의 건설현장에서도 각각 1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했다.

국토부는 지난달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 3곳을 대상으로 3월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국토부는 지난해 7월부터 사망사고 발생 대형 건설사를 대상으로 특별·불시점검을 실시 중이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24개 사망사고 발생 건설회사에서 시공 중인 총 297개 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에서는 벌점 140건을 포함해 총 733건을 지적했다.

국토부는 다음달 19일부터 해빙기대비 안전사고와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해빙기 대비 전국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착수했다. 도로, 철도, 공항, 아파트 등 697개 건설현장에 대해 일제히 실시하며, 사고다발 대형 건설사 특별점검, 지반침하 예방 특별점검, 소형 타워크레인 특별점검과 병행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망사고가 발생한 기업을 집중점검하는 ‘징벌적 현장점검’을 꾸준히 실시해, 업계가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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