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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BBC도 놀란 황의조 존재감 "리그1 리더가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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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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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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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가 24일 열린 리그1 PSG전서 헤딩 경합을 펼치고 있다. /AFPBBNews=뉴스1
황의조가 24일 열린 리그1 PSG전서 헤딩 경합을 펼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영국 BBC도 황의조(28-보르도)의 존재감에 주목했다. 리그1 리더 파리 생제르망(PSG) 마저 황의조의 일격에 주춤했다고 전했다.

지롱댕 드 보르도 황의조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데프랑스에서 열린 2019~2020 리그1 26라운드 PSG전에 나서 선제 골을 폭발시켰다.

보르도는 끝내 3-4로 역전패를 당하긴 했으나 황의조의 킬러 본능은 눈길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특히 리그1의 압도적인 최강자 PSG를 궁지에 몰아 넣었다는 점이 돋보인다. PSG는 지난 16일 강등권 팀 아미엥을 맞아 4-4로 비긴 뒤 챔피언스리그에선 도르트문트에 패해 승리가 반드시 필요했다. 네이마르, 카바니, 음바페 등 슈퍼스타가 총출동했다.

황의조는 벼락 같은 헤딩 골로 스타군단 PSG의 기세를 꺾었다. BBC는 "리그1의 리더가 황의조의 선제골에 밀려났다"며 황의조가 PSG를 궁지에 몰아 넣었다고 전했다.

최전방에 배치된 황의조는 전반 17분 코너킥 상황서 깔끔한 헤딩슛을 성공 시켰다. 우측에서 감겨 올라온 공을 정확하게 머리로 찍었다. PSG의 골라인 왼쪽을 원바운드로 갈랐다. 리그 6호 골이자 2경기 연속 득점이다.

보르도는 황의조의 득점에 힘입어 전반전을 2-2로 마치는 등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후반 들어 주도권 유지에 실패했다. 후반 18분 결승골을 헌납했다. 불과 6분 뒤 다시 실점, 완전히 주저앉고 말았다. 후반 38분 가까스로 1골을 만회, 추격에 나서는 듯했지만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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