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SRT 수서역 모든 출입구에 열화상카메라 설치…"특별방역 강화"

머니투데이
  • 문영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2.24 12:1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SR "직원중 확진자 발생땐 본사 폐쇄…확산 방지 총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SR은 권태명 대표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하고 있다./사진=SR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SR은 권태명 대표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하고 있다./사진=SR제공
SRT(수서고속철도) 운영사 SR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수서역 모든 출입구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방역활동도 특별방역으로 강화키로 했다.

SR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안전 확보를 위해 전 직원이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SR은 전날 권태명 대표이사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SR은 먼저 서울 강남구청과 협력해 수서역에 열화상카메라 2대를 추가설치하고 모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키로 했다.

또 일반방역과 특별방역으로 나눠 실시하던 열차와 역사 내 방역활동도 모두 특별방역으로 강화키로 했다. SR은 특별방역 인력 10명을 추가 확보했다. 이를 통해 SRT 열차에 대한 1일 특별방역 횟수는 지금까지 1회에서 4회로 늘어난다.

SRT 모든 열차에는 수유실 등에 손 소독제가 추가로 비치된다. 지금까지 고객 접점 중심으로 진행되던 대책본부를 전사 총력지원 체제로 전환해 승무원 등 고객 상대 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본사와 역무실 등 근무지 방문 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특히 직원 가운데 확진자가 나올 경우 사무공간을 폐쇄키로 했다. 이를 위해 본사기능 이전과 비상근무지 확보, 재택근무 시스템 등도 점검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직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올 경우 SRT 열차 운행에 차질도 불가피하다"며 "임직원 개개인이 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고객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MT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