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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심각' 격상…철도공단, 재난대책본부 설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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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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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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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36개 철도사업 현장 실시간 파악…"최고 수준 대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격상에 따라 김상균 이사장(맨 오른쪽)과 임직원들이 재난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상황 보고를 받고 있다./사진=철도공단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격상에 따라 김상균 이사장(맨 오른쪽)과 임직원들이 재난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상황 보고를 받고 있다./사진=철도공단 제공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가운데 전국 철도건설 현장의 근로자 안전·건강 보호를 위해 재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난대책본부는 이사장을 본부장으로 해 본사에 상황반·대외협력반·수습복구반·지원반·조사처리반 등 업무특성별 5개 반을 두며 지역본부장(수도권·영남·호남·충청·강원)을 대책반장으로 현장여건별 지역대책반을 운영한다.

재난대책본부는 본사의 컨트롤타워 기능뿐만 아니라 철도건설 현장의 동향을 정확히 파악해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공사를 즉시 중지하고, 지역보건소를 직접 연결하는 등 맞춤별 대응을 추진한다.

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현재 국가적으로 위중한 상황이지만 공단 및 협력사가 혼연일체가 되어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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