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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200억 상생펀드 대구·경북 투입…소상공·중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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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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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에 공기업?최초 저리?대출지원

대구 소재 한국가스공사 전경. © News1
대구 소재 한국가스공사 전경. © News1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한국가스공사는 DGB대구은행과 손을 잡고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 안정을 위한 '상생펀드 특별 지원'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스공사와 DGB대구은행은 지난해 10월 협약을 맺고 200억원 규모 상생펀드 운영기금을 마련해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상생발전에 힘쓰기로 했다.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기 위축에 따라 경영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속출하자, 공동 조성 펀드의 조기 투입을 결정했다.

협약에 따라 확진자 발생지역 내 영업장 보유 기업 등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1곳당 5억원을 한도로 최대 2.7%까지 금리 감면(기본 1.5%, 추가 1.2%)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코로나 피해 최소화와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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