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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코로나19 '팬데믹' 공포에 폭락…무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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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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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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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뉴욕증시가 24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유행 공포가 커지면서 급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031.61포인트(3.56%) 내린 2만7960.80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가 1000포인트 이상 폭락한 것은 2018년 2월 이후 2년 만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11.86포인트(3.35%) 하락한 3225.89에, 나스닥 지수는 355.31포인트(3.71%) 떨어진 9221.28로 거래를 마쳤다.

더 오포튜니스틱 트레이더의 최고경영자(CEO) 래리 베네딕은 "세계 경제규모 2위 국가가 완전히 폐쇄됐다"며 "10~15%의 주식 조정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욕증시 폭락은 코로나19가 중국 외 지역에서 빠르게 확산하면서 '세계적 대유행'(팬데믹·pandemic)으로 번질지 모른다는 공포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팬데믹이란 일반적인 전염병(epidemic)과는 구분되는 말로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할 때를 의미한다.

이날 코로나19와 관련성이 높은 항공사와 호텔·카지노 업종의 하락폭이 컸다. 아메리칸항공과 델타항공은 6% 이상 하락했고 유나이티드 항공은 5.4%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카지노 업체인 라스베가스 샌즈와 윈 리조트는 5.2% 하락했으며 MGM 리조트는 5.4%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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