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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대한민국, 여권 기피국 됐다…文대통령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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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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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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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 인천시 미추홀 갑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20.1.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 인천시 미추홀 갑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20.1.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보라 미래통합당 의원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각국이 한국인 입국을 금지한 것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을 물었다.

신보라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권 기피국 된 대한민국... 대통령의 초기대응 실패 대국민 사과해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신 의원은 "세계 여권 파워 2위라던 대한민국, 세계 어디서든 비자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국격과 신뢰 높은 나라 대한민국이 이제 다른 나라들로부터 여권 기피국이 됐다"며 "우리 국민이 외국 공항에서 격리되고 갇혔다"고 썼다.

이어 "모리셔스에선 신혼부부들이 강제 격리됐다. 베트남, 홍콩마저도 한국인 입국을 금지한다"며 "단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이유로 말이다"고 덧붙였다.

신 의원은 "코로나19 걷잡을 수 없는 확산은 초기대응의 완벽한 실패"라며 "문재인 정부의 안이한 대응이 결국 국민의 코로나 감염과 공포를 확산시키고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위상마저도 실추시켰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 정도가 됐다면 대국민 사과로 총체적 위기대응 실패를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어째 이 국면에 우리가 기억하는 인상적인 대통령의 모습이 짜파구리 웃음이어야 하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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