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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분산ID 사원증' 으로 디지털 경쟁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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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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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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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분산ID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사원증을 선보였다. 장승현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왼쪽)과 오세현 SK텔레콤 전무가 출입통제 단말기에서 모바일 사원증을 써보는 모습./사진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분산ID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사원증을 선보였다. 장승현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왼쪽)과 오세현 SK텔레콤 전무가 출입통제 단말기에서 모바일 사원증을 써보는 모습./사진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국내 은행 처음으로 분산ID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사원증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분산ID기술을 통해서는 개인이 스스로 자신의 정보를 통제할 수 있게 된다. 기관이 개인정보를 보유해 발생하는 정보 유출 사태를 막을 수 있다.

이번 모바일 사원증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SK텔레콤과 공동 구현한 기술을 적용했다.

NH농협은행은 임직원 20여명으로 '디지털ID 체험단'을 꾸려 모바일 사원증 상용화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모바일 사원증을 통해서는 간편한 출입인증, 출퇴근 관리가 가능하다. 향후 방문예약, 간편결제 기능도 이용 가능할 전망이다.

장승현 수석부행장은 "앞으로 디지털 금융의 경쟁력이 은행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며 "분산ID기술 등을 기반으로 농협은행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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