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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기자실 폐쇄…"출입기자 코로나19 의심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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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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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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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국방부가 기자실과 브리핑룸을 이틀 간 폐쇄한다. 출입기자 1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였기 때문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25일 "코로나19 예방 차원 방역을 위해 25~26일 이틀 간 국방부 청사 내 기자실과 브리핑룸을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가 방역을 이유로 기자실과 브리핑룸을 폐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를 출입하는 촬영기자 1명이 전날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였다. 확진 여부는 이날 오후 나올 예정이다.

이 여파는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기자실에까지 미쳤다. 통일부는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국방부 기자실을 방문한 기자들은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통일부 기자실 출입을 삼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방부는 이날부터 전 부대와 학교기관의 야외훈련도 전면 금지하고 주둔지훈련으로 대체한다. 아울러 지난 22일부터 휴가, 외출, 외박, 면회를 통제중이다. 전국 병역판정검사를 2주간 잠정 중단했다. 대구·청도지역 거주자의 입영도 잠정 연기했다.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3일 한 국군 장병이 서울역 TMO에 들어서고 있다. 국방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군에서도 나오면서 22일부터 전 장병의 휴가와 외출, 외박, 면회를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전역 전 휴가와 경조사에 의한 청원휴가는 정상 시행하고, 전역 전 휴가를 앞둔 장병들은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할 수 있도록 휴가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 2020.2.23/뉴스1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3일 한 국군 장병이 서울역 TMO에 들어서고 있다. 국방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군에서도 나오면서 22일부터 전 장병의 휴가와 외출, 외박, 면회를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전역 전 휴가와 경조사에 의한 청원휴가는 정상 시행하고, 전역 전 휴가를 앞둔 장병들은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할 수 있도록 휴가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 2020.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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