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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60명 늘어…국내 환자 수 8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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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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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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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환자 중 절반 이상 경북서 발생

25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사진=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25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사진=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60명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전날 오후 4시 대비 6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확진 환자는 893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22명은 완치해 격리해제됐다.

신규 확진 환자 60명 중 33명은 경북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후 △대구 16명 △경기 5명 △부산 3명 △서울 2명 △경남 1명 순이다.

국내 코로나19의 8번째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 사망자는 107번째 확진자(67·남)로 청도 대남병원 입원 중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돼 산소치료 등을 받았으나 전날 사망했다. 중대본은 사망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지난달 3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3만5823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중 2만2550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고,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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