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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로봇개발 '도구공간', 초기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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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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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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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공간이 개발·제작한 자율주행 로봇의 야외주행 모습/사진제공=퓨처플레이
도구공간이 개발·제작한 자율주행 로봇의 야외주행 모습/사진제공=퓨처플레이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하는 도구공간은 퓨처플레이, 산은캐피탈, 신한캐피탈로부터 초기 투자(시드)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도구공간은 실내외 모두 주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이다. 디자인부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서비스까지 자체적으로 개발한다.

도구공간은 유진로봇, SK텔레콤, 현대모비스, LG전자 등에 자체 개발한 야외용 정밀위치인식 기술과 환경 인지 기술, 특수 목적용 로봇 플랫폼을 납품하는 등 누적 4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지난해에는 CJ오벤터스 프로그램을 통해 CJ대한통운 내 자율주행 물류 로봇 시연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도 했다.

도구공간은 최근 월드트레이드센터(WTC)와 협약을 맺고, 오는 3월부터 서울 코엑스(COEX)에서 자율주행 순찰 로봇(D-Bot LIGHT)를 이용한 야간 자율 순찰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정예솔 퓨처플레이 심사역은 "도구공간은 글로벌 자율주행 로봇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우수한 자체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며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의 상용화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김진효 도구공간 대표는 "앞으로 순찰, 물류 로봇 외에도 야외 배송 로봇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인간과 로봇 간 상호 작용, 다수의 로봇 간 협업 등 로봇 분야 최신 기술을 고도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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