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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코로나 지원액 늘리고 월세도 3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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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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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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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CI /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CI /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국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고객지원팀을 신설하고 종합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코로나19 피해로 일시적인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소상공인·중소기업에 신규자금 지원한도를 기존 1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증액한다. 또 영업장 폐쇄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해당 기업 종업원, 확진 판정을 받은 개인 및 직계존비속을 대상으로 연체 이자 감면도 실시한다.

정책자금대출은 분할상환금을 유예한다. 금리 우대, 분할 상환 유예, 기한 연기 등의 내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대구·경북 지역에 대해서는 지역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을 통해 신규 자금 지원 여력을 확보했다. 다른 지역 신용보증재단과 신용·기술보증재단 특별출연도 빠른 시일 안에 완료할 계획이다.

'착한 임대운동'과 관련해서는 전국 신한은행 소유 건물 내 소상공인과 중소사업자를 대상으로 월 임차료의 30%를 월 100만원 한도로 3개월간 감면해준다.

신한은행 협력사에 대한 공사 및 각종 구매 자금은 조기 집행하고, 전국 영업점이 경비를 집행할 때는 지역상품권을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기존 신한금융그룹의 20만개 마스크 지원에 더해 마스크 및 손소독제 추가 기부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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